default_setNet1_2

목포해경, 주말 익수자 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기사승인 2021.10.11  14:09:56

공유
default_news_ad1

- 6명의 귀중한 생명 구하는데 ‘혼신 다해’

   

주말 동안 해상 익수자 및 섬마을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5시 47분쯤 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인근에서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팀 서해특수구조대를 급파해 현장에서 익수자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경은 섬마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잇따라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8일 진도군 조도에서 복통을 호소한 주민 B씨와 신안군 대둔도에서 심한 구토증상을 보인 주민 C씨를 각각 파출소 연안구조정과 해경 헬기를 통해 육지로 이송했다.

9일에는 신안군 신의도에서 얼굴을 크게 다쳐 병원 진료가 필요한 D씨를  이어 10일에는 진도군 하조도에서 의식이 미약한 응급환자 E씨와 신안군 홍도에서 어깨 탈골이 의심되는 F씨를 연계 이송하며 주말 동안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명을 신속하게 이송 조치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이송된 응급환자들은 각각 목포와 진도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목포해경은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41명을 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헌신을 다하고 있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