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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 목포 삼학도에서 힘찬 발걸음 시작

기사승인 2021.10.08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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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식 갖고 역사적인 첫 발 내딛어...섬클러스터로 발전 기대

   
   

대한민국 섬 연구ㆍ발전 정책 수립과 진흥업무를 총괄하는 한국섬진흥원이 목포에 개원했다.

섬진흥원은 8일 삼학도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섬 지역 기초단체장  오동호 한국섬진흥원 원장  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하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김종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섬진흥원이 소외와 고립  낙후의 상징이었던 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섬이 품은 가치들을 조명하기를 기대한다”면서 “목포시도 섬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가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삼학도는 행정안전부의 공모를 통해 지난 4월 섬진흥원 설립지로 결정됐고 이후 행안부는 삼학도 구)항운노조 건물 리모델링 공사  이사회 구성  원장 선임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9월 정순관 순천대학교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오동호 전 국가인재개발원 원장을 초대 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목포시도 섬진흥원의 원활한 개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 건물 리모델링 공사  섬진흥원 주변 및 진입도로 환경 정비사업 등을 지원했으며 주요도로변 안내표지판의 섬진흥원 표기 등을 추진했다.

섬진흥원은 3층 규모의 건물로 1층은 전시·홍보관과 사무공간  2층은 연구공간으로 조성됐고  3층은 내년에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학술회의  인재양성 교육 등 섬 연구교육의 중심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섬진흥원은 기획연구실  경영지원실  진흥사업관리실 등 3실 8팀 35명의 정원으로 운영되며 앞으로 5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섬진흥원은 앞으로 5년 간 생산유발효과 407억원 부가가치효과 274억원 취업유발효과 279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목포가 대한민국 섬 정책의 산실이자 섬 관련 기관이 집적되는 섬클러스터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김상천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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