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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연도․신안 옥도, ‘가고싶은 섬’ 가꾼다

기사승인 2021.09.23  17: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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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2022년 사업지 선정…5년간 50억씩 들여

   

전라남도가 여수 남면 연도와 신안 하의면 옥도를 2022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신청 3개 시군 5개 섬에 대해 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섬 고유 생태자원 매력적인 섬 문화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타 사업과의 연계성 주민 참여 및 시군 사업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여수 연도와 신안 옥도에는 이들 섬만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생태문화관광자원화, 마을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와 소득사업 등을 위해 1개 섬당 5년간 50억 원(1년에 10억 원씩)을 지원한다.

연도는 244가구 41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아름다운 섬이다.

102종의 주요 식물이 자생하고  동백나무  목나무 군락지 등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옥도는 59가구 109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섬이다.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넓고 깨끗한 갯벌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김충남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2개 섬에 내년부터 예산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민은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섬으로 모두가 만족하는 아름다운 생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첫해인 2015년 6개 섬을 선정한 이후 매년 2개씩 추가해 올해까지 18개가 선정됐고 이중 10개가 관광객에게 개방됐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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