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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관광개발로 체류형 관광거점 우뚝

기사승인 2021.09.23  09: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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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휴양단지․남부권관광 등 사업 순항…내년 국비 151억 반영

   

전라남도는 올해 관광단지 조성사업 활성화에 이어 내년 정부예산안에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등 현안사업 관련 국비 151억 원을 반영 지역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년간 오시아노 관광단지 분양에 걸림돌이었던 하수처리시설 설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선 결과 올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에 착수했다.

2017년부터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로 국비 7억 원을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하수처리장 1단계 사업은 1천500톤/일 규모로 총사업비 213억 원을 들여 202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내년도 설치비 33억 원 국비 지원을 건의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도 관광호텔&리조트를 추진 중이며 2022년 착공 예정으로 도는 원활한 건립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 정부예산안에 108억 원이 포함됐다

관광호텔은 객실 120실을 비롯해 부대시설로 인피니티풀  레스토랑  연회장 등을 갖추게 되고 총사업비 410억 원을 들여 2023년 개장할 계획이다.

여수 화양면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는 지난 7월 착공식이 열린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도 조성한다. 2025년까지 2천300억 원을 들여 익스트림 체험시설을 비롯한 총 566실 규모 호텔 아트빌리지․드림하우스 33실 풀빌라하우스 16실 등 복합레저시설을 갖춘 관광단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이 완료됨에 따라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선제적으로 기재부와 문체부에 용역비 반영을 적극 요청, 내년 문체부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5억 원을 편성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해양  생태 문화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거점형 관광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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