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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정신질환자 돌봄’ 권역별 인프라 확충해야

기사승인 2020.07.14  1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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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포커스’ 12호 발간 지역 통합 돌봄체계 구축방안 제시

   

전남지역 정신질환자 돌봄시설의 권역별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특성을 감안한 조화로운 인프라 확충 등 정책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복지재단은 복지포커스(브리프) 제12호 발간을 통해 전남 최초로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전남 시·군 중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 요양시설  재활시설  의료기관 등을 갖춘 곳은 순천시가 유일하고  정신건강센터를 제외한 요양·재활시설 등이 전혀 없는 지자체도 7곳에 달한다.

특히 신안군은 정신질환자 치유시설이 전무하다.

반면 도내 정신질환 이력을 지닌 318명에 대한 욕구조사와 6명에 대한 심층 설문조사 결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독립생활과 주거안정  경제활동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된 복지서비스의 집단생활 지양과 함께 탈시설화  자립지원 추구와 맞닿아 있다.

전남복지재단은 이의 해결책으로 지역 특성을 감안한 권역별 단계적 인프라 확충전략 도입을 제안했으며 전남동부·서남·중북부·중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기능과 지역 정신재활 전달체계 강화를 비롯 민관협력체계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 등에 대한 조화로운 추진도 권장했다.

특히 전남복지재단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통합돌봄 제도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이같은 정책제안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춘 기자 i-wbc@daum.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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