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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영암군청사 폐쇄…전남 31번 환자 발생

기사승인 2020.07.10  0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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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번 확진자 같은 면사무소 근무…면사무소 3곳·경로당 3곳도 문닫아

   

코로나 확진을 받은 영암군 금정면장과 관련해 9일 해당 면사무소 직원 중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이 직원과 함께 사는 가족이 영암군청에 근무한 것으로 나타나 영암군이 이날 군청 청사 면사무소 3곳 경로당 3곳을 폐쇄했다.

9일 전남도와 영암군은 금정면사무소 직원인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31번 확진자인 이 공무원은 면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무증상 상태에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지만 복지직인 이 공무원의 업무상 노인 접촉이 많아 전남도는 이 공무원이 최근에 들렀던 경로당 3곳도 폐쇄하는 등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이 공무원이 방문했던 서호면사무소와 시종면사무소도 함께 폐쇄했다.

12명이 근무하고 있는 금정면사무소 직원들은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이 여성 공무원만 확진됐다.

특히 이 직원과 함께 거주하는 가족 중 1명이 영암군청에서 근무를 해 영암군은 청사를 이날 오전 폐쇄하고 방역과 함께 전 직원을 상대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보성군도 영암 금정면장과 골프를 했던 회천면사무소 직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회천면사무소와 군청 1개 부서를 폐쇄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감염차단을 위한 접촉자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발혔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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