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과 상생방안 마련

기사승인 2020.07.08  17:17:03

공유
default_news_ad1

- 현대삼호중공업 훈련기관 훈련생, 기능인력 훈련장려금 지원

   

영암군은 조선산업의 더딘 회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과 지역산업 · 일자리창출 상생방안의 하나로 사내 훈련기관을 활용한 ‘조선 기능인력 훈련장려금 지원사업’ 시행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대불산단 방문과 지난 1월 이호승 경제수석 조선산업 현장 방문시 조선업 관련 기업 측에서 건의한 사항으로 지난해 10월 전라남도와 도 출연기관의 시범운영으로 55명의 훈련생을 배출했다.

최근 현대삼호중공업의 수주 물량 확보 등으로 조선분야 기능 인력의 수요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7월부터는 영암군 주관으로 훈련생 115명 목표로 도비 207백만원을 투입해 직업훈련과 훈련장려금 지원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누구나 훈련기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등 절차를 통해 훈련생으로 선발후 훈련생 1인당 월 60만원씩 최대 3개월까지 훈련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영암군 소재 대불국가산업단지는 현대삼호중공업을 중심으로 조선업 관련 기업체들이 산단 입주기업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조선산업이 기반산업으로 집적화 · 특화되어 있는 국가산업단지다.

그러나 2016년 이후 해외 선박의 국내 수주량 감소 등으로 인해 조선업계가 장기간 침체기를 겪으면서 고용·산업위기특별지역 등으로 지정된 실정이였지만 지난 6월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이 국내 조선3사와 약 100척 규모의 LNG선 슬롯 계약을 맺었다.

이에 영암군은 조선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조선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하게 됐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