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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

기사승인 2020.06.26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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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억 투입 호산골문화센터 메타세콰이어길 조성 등

   

영암군은 지난 24일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유나종 영암군의회 부의장 도의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신북면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신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52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호산골문화센터  메타세콰이어길정비  간판거리조성  주차장·쉼터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완료했다.

호산골문화센터(건강관리실 주민휴게시설)조성을 통해 낙후된 주민복지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메타세콰이어길 및 주차장·쉼터정비를 통해 터미널 인근의 복잡한 주차난과 학생과 주민의 보행안전을 개선했다.

아울러 자부담 20%가 포함된 간판정비사업(64개소)을 통해 중심지 상가 경관개선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이운기 추진위원장은 전국 최고의 주민자치시설의 수범사례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본사업을 통해 신북면 상권의 번영과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어 신북면 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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