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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대응 소상공인 공공요금 30만 원 지원

기사승인 2020.04.03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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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보성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요금 지원에 나섰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읍·면사무소 산업계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공공요금 3개월분 30만 원을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6억 원 규모)으로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외식  외출 등을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생겨난 소상공인 매출하락에 이번 공공요금 지원이 고정비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일정 부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제외 업종은 약국  한약방을 비롯한 보건업과 부동산업(부동산관리업 및 부동산 중개 및 대리업은 신청가능)  유흥주점  사행성 도박게임장 등이며  도 차원의 별도 지원 업종(개인택시 및 택시 종사자 50만 원 지원)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공설시장 7개소(280여개 점포)의 사용료 100% 감면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주 내에 시장 상인들에게 방역용품(소독용 스프레이  락스)을 공급한다.

김철우 군수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고 앞으로도 코로나19 경제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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