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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맨손낙지잡이 장인 우대한다

기사승인 2020.03.19  15: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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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벌낙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

   

신안군은 맨손낙지잡이 수산업 장인 선정자들에 대한 기술장려금을 올해부터 2년간 200만원씩 지급한다.

갯벌낙지 맨손어업은 지난 2018년 11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됐다.

군은 작년 9월 맨손으로 갯벌낙지를 잡는 기술과 전통적인 어법을 보전하기 위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낙지잡이 대회를 개최하여 총 7명의 장인을 선발했다.

또 조례에 근거한 ‘신안군 수산업 장인’으로 지정 올해부터 이들에게 2년간 연 2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분기별로 50만원씩 지원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62㎢의 넓은 갯벌도립공원 및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신안에서 갯벌낙지 맨손어업이 오랜 세월동안 이어져온 전통기술과 문화를 계승해 어촌의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보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안군의 맨손낙지잡이는 약 1000여어가가 연간 20만여접을 생산해 전국 1위의 생산지로 360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현재 낙지잡이 시기를 맞아 1접당 2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압해읍에서 섬낙지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민재 기자 i-wbc@hanmail.net

<저작권자 © WBC복지TV전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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